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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04 15:24:47
제목삶과 가치 위주 6차 산업 모색 '시급', 성남일보 3/30

에스라이프 재단, ‘첨단자립 대한민국, Zero Basic New Style’ 개최


[성남일보]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과 에스라이프 재단은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첨단자립 대한민국, Zero Basic New Style'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간에게 필수적인 기초생활자원인 물·에너지·식량·인터넷을 자립해 삶의 기반을 견고히 하고 자신감과 자존감 확충을 통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대한민국의 신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에스라이프재단 이시형 이사장은 “기초생활자원이 자립되는 Zero Basic 운동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견고한 초석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미래 삶의 변화와 기초생활자원의 자립 및 효과’를 발표한 전하진 썬빌리지 포럼 의장은 “종전의 에너지 공급방식이 중앙집중식이었다면, 지금의 4차 산업혁명기는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발전 등으로 분산형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는 물, 식량도 마찬가지”라며“이런 분산형 독립 방식의 미래형 주거환경을 에너지 빈곤국으로 전락한 북한과 아프리카 등 세계 빈곤국에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면 대한민국의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문승일 교수는 ‘국내·외 에너지 환경의 현재와 미래’의 주제로 “에너지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며“우리나라의 총 발전설비 용량은 세계 10위권으로 높지만, 영국, 독일 등 선도국에 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은 극히 낮고 도입에도 소극적”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전 한국식품연구원 원장인 권대영 박사는 ‘제6차 산업으로서의 농업혁명과 우리의 대응’의 주제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기에 농업에서도 기술 위주가 아닌 삶과 가치 위주의 6차 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농업의 발전방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