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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30 15:44:17
제목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협회 창립,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 선임

사단법인 블록체인협회가 1월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블록체인협회가 1월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블록체인협회가 1월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블록체인협회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의 자율규제안 마련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자율규제안 마련은 정부의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TF’ 논의 결과 나온 권고이기도 합니다.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진대제 초대 회장은 “정부와 (블록체인·암호화폐) 현장, 양자 간 기대와 우려의 합치점을 마련하는 것”을 협회의 목표로 밝혔습니다.

진대제 초대 회장.

진대제 초대 회장.

협회는 이를 위해 상반기 내 자율규제 심사안과 자율규제 틀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지난해 12월15일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를 다듬고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율규제위원장은 한글과컴퓨터 대표를 역임한 에스라이프 포럼 전하진 의장이 선임 되었습다.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은 “주식 가격은 기업 가치로 평가한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시장이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전망밖에는 (평가 기준이) 없다”라며 “거래소 회원사들과 함께 코인이 가진 가치가 무엇인지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거래소 기능 중에 신규암호화폐발행(ICO) 기능이 빠졌는데, 이를 가져야 블록체인 업계에 건전한 자금을 수혈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블록체인협회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방향 연구 및 집행, 국내외 산업동향 파악 및 전파, 블록체인 이해 확대를 위한 교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의 안정성과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 참여 소비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업계 표준 마련'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