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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Sharing Economy
작성일2017-05-24 14:56:58
제목적적함 달래고 하숙비 아끼고 '한지붕세대공감'

어르신-대학생 주거공유프로그램 업무협약


어르신-대학생 주거 공유 프로그램 노원구 룸셰어링 협약식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노원구 제공)© News1

서울시와 50플러스재단은 청·장·노년층 세대통합 주거공유 확산을 위해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노인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는 주거공유 프로그램이다. 

주택을 소유한 60세 이상의 시민과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 대상이다. 집 주인에게는 임대수입을 보장하고 대학생에게는 보증금 없이 주변시세의 50% 안팎 비용으로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4일 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은퇴 이후 제2인생 설계를 돕는 ‘50+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인과 청년층의 원활한 연계가 가능하도록 ‘한지붕세대공감 사업 코디네이터(가칭)’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협력 협약을 통해 맞춤형 대민홍보를 실시하고 청·장·노년층 세대통합형 주거모델 중장기 발전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사회적으로 새로운 주거형태를 활용한 공유경제 모델 제시와 함께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라며 “50+세대의 참여를 통해 어르신과 대학생의 세대공감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지붕세대공감 사업홍보·운영·사후관리 등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인지도 제고 및 어르신의 사업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장우성 기자, 뉴스1
http://news1.kr/articles/?300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