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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29 12:52:29
제목[썬빌리지 11월포럼 후기] 에너지 자립과 수요관리

 매년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집계한 '10년간 국가 전력 사용량 변화' 통계에 따르면, 2006년을 기준으로 10년간 우리나라의 전력사용량은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대처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기 위해 이번 11월 썬빌리지 포럼은 '에너지 자립과 수요관리' 를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전하진 썬빌리지포럼 의장은 개회사에서 "대형 발전소에 의존하는 공급방식을 벗어나, 수요적 관점에서의 근본적 처방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마이크로 그리드 기반의 썬빌리지는 우리나라는 물론 북한 등 제 3국가에서의 에너지 문제 해결은 물론 앞으로의 생활방식의 기반이 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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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썬빌리지포럼 의장>

첫번째 주제발표는 '에너지자립 시스템의 분산형 전원구축 사례'를 주제로 신성솔라에너지 전용주 부사장이 분산형 전원의 효과를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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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솔라에너지 정용주 부사장>

기존의 전력망과 병행, 또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전력 네트워크인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는 지역화된 전력망으로 전체 전력 계통과 독립적(Off-grid) 혹은 계통과 연계(On-grid)하여 전력의 자급자족을 극대화합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용인 사업장에 MG를 적용하여 탄소배출양을 96% 감소하고, 월 1.7억원의 전력요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전용주 부사장은 태양광, ESS 그리고 MG를 활용한 에너지자립 플랫폼을 산업체와 가장에 확산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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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산업의 핵심 기술 기업으로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주)그리드위즈의 박창민 상무는 두번째 주제 발표에서 '썬빌리지를 위한 에너지 관린 시스템 기술'이라는 주제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썬빌리지의 수요반응형 에너지 기반 시스템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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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리드위즈 박창민 상무>

수요관리란 전력수요가 높은 시기에 가동되는 고비용 발전소 전력을 저렴한 수요자원이 대체하여 전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운영 체계입니다. 박창민 상무는 "수요관리를 통해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함은 물론, 원자력 등 발전소 건설 및 유지비용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평균 8%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며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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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말씀드리며,
12월 포럼에서는 '알파고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15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